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인 약 3600만 명에게만 지급돼요. 건보료 기준을 초과하거나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 초과,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가구는 제외되기 때문에 신청이 거부될 수 있어요.
왜 신청이 안 되는 건가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약 3600만 명에게만 지급돼요. 나이가 어리거나 젊다고 해서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2026년 3월에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대상 여부를 판정하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2001년생이라도 직장인이라면 월 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대상에서 제외돼요. 직장가입자 1인 가구라면 건강보험료가 13만 원 이하여야 하는데, 이는 연 소득 약 4340만 원 이하에 해당해요. 건보료가 이 기준을 넘으면 소득 하위 70%가 아닌 것으로 판정돼 신청이 거부돼요.
건강보험료 외에도 재산이나 금융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제외될 수 있어요. 이 두 가지 이유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앱에서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라는 메시지를 받게 돼요. 아래 기준을 차례로 확인해보면 본인이 왜 탈락했는지 알 수 있어요.
| 탈락 원인 | 기준 |
|---|---|
| 건강보험료 초과 | 가구 유형 인원별 기준액 초과 |
| 재산세 과세표준 초과 | 가구원 합계 12억 원 초과 (2025년 기준) |
| 금융소득 초과 | 2024년 귀속 2000만 원 초과 |
2차 지급 건강보험료 기준 상세
지원 대상 여부는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으로 결정돼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
- 1인 가구: 건강보험료 13만 원 이하 (연 소득 약 4340만 원 이하)
- 2인 가구: 14만 원 이하
- 3인 가구 이상: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액 상향
지역가입자 기준
- 1인 가구: 8만 원 이하
- 2인 가구: 12만 원 이하
- 가구원이 많을수록 기준액이 높아져요
맞벌이 가구 특례
맞벌이 가구는 합산 소득이 높아 불리할 수 있어 가구원 수를 1명 더 추가한 기준을 적용해요. 직장가입자 2명이 포함된 4인 가구라면 4인 기준인 32만 원이 아니라 5인 가구 기준인 39만 원 이하가 적용돼요.
가구 구성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이 기준이에요. 주소가 달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나 자녀는 같은 가구로 처리하지만, 부모는 피부양자라도 별도 가구로 분류해요.
재산과 금융소득 기준도 확인하세요
건강보험료 기준을 통과해도 재산이나 금융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제외될 수 있어요. 건보료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고액 자산가를 걸러내기 위한 추가 기준이에요.
재산 기준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면 해당 가구 전체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요. 이는 부동산 등 재산 보유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요.
금융소득 기준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넘는 경우에도 가구 전체가 제외돼요. 이자나 배당 소득이 많은 가구가 해당돼요.
이 기준이 적용되어 약 93만 7000가구, 250만 명이 지원 대상에서 빠졌어요. 본인이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2026년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어요. KB국민 NH농협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BC카드 등 주요 카드사가 모두 지원해요.
지원 대상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다면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온라인 접수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어요.
2차 신청 방법과 요일제 일정
2차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예요. 1차 때 신청하지 못했던 분도 이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 방법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 ARS를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해요.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를 방문하면 돼요.
첫 주 요일제 일정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신청 가능 요일이 정해져 있어요.
| 날짜 | 신청 가능 출생연도 끝자리 |
|---|---|
| 월요일 (18일) | 1과 6 |
| 화요일 (19일) | 2와 7 |
| 수요일 (20일) | 3과 8 |
| 목요일 (21일) | 4와 9 |
| 금요일 (22일) | 5와 0 |
| 주말 | 모두 가능 |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고,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어요. 세대주와 관계가 동거인으로 기재된 경우에는 미성년자 본인이 직접 신청 가능해요.
지급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역 25만 원으로 차등 지급돼요.
지원금 사용처와 사용 기한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 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원하는 수단을 선택해 받을 수 있어요.
사용 가능한 곳
지원금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로 제한돼요. 지역 소비를 늘려 소상공인 매출 회복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예요.
-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 주소지 내 모든 주유소 (연 매출 기준 무관하게 사용 가능)
사용 불가 업종
-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SSM)
- 유흥과 사행업종
1차와 2차 지원금 모두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해요.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부 소멸되니 기한을 꼭 확인하세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분은 지급 금액과 신청 기간, 사용 기한, 사용 가능 지역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어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국민비서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관련 안내가 제공돼요.
자주 묻는 질문
나이와 관계없이 소득 하위 70% 기준을 초과하면 신청이 거부돼요. 직장가입자 1인 가구라면 2026년 3월 건강보험료가 13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는 연 소득 약 4340만 원을 넘는 수준이에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확인할 수 있어요.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에서도 본인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을 직접 조회할 수 있어요.
맞벌이 가구는 합산 소득이 높아 불리할 수 있어 가구원 수를 1명 더 추가한 기준을 적용해요. 직장가입자 2명 포함 4인 가구라면 4인 기준 32만 원이 아닌 5인 기준 39만 원 이하가 적용돼 상대적으로 유리해요.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온라인 접수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어요. 지방자치단체와 건강보험공단 심사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보돼요.